민주노총과 한국노총 소속
광주지역 4개 대기업 노조가 지역발전과
상생을 위해 공동으로 대응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광주은행과 기아차,금호타이어,
KT노조 대표자들은 오늘(27일) 지역경제와
노동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연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역과 노동이라는 건전한 의제로
구체적 활동을 하기로 뜻을 모으고 지역의
현안과 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