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고흥 미역 공장서 불...3명 다쳐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4-03-01 11:22:43 수정 2014-03-01 11:22:43 조회수 4

오늘 오후 3시쯤
고흥군 도양읍에 있는 미역 공장에서
경유 보일러 폭발로 추정되는 불이 나
68살 A씨가 온 몸에 화상을 입는 등
세 명이 다쳤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보일러실에서 펑하는 소리가 났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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