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시범경기 개막에 맞춰
오는 주말
광주 새 야구장이 개장합니다.
광주시는 오는 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의 개장을 기념해
연예인 야구단과 타이거즈 레전드의 경기 등
야구 경기와
인기 가수의 축하 공연 등
시민야구 대축제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 1984년 교황 요한바오로 2세가
광주를 방문했을 때
무등경기장에서 미사를 집전한 것을 기념하는
상징물도 제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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