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 지정 1주년인 무등산을
국가지질 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한 작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무등산 주상절리대 등을
국가지질 공원으로 지정해 달라고 신청했고,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최근
예비심사를 벌인 데 이어
오는 6-7일쯤 본심사를 진행합니다.
광주시는
무등산의 지질학적 가치가 매우 우수한 만큼
이달 말쯤 최종적으로
지질공원 인증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