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머티즘·퇴행성 관절염 전문 질환 병원인
'빛고을전남대병원'이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총 사업비 657억원을 들여
광주 노인건강타운 안에 지어진
빛고을전남대병원은
정형외과와 재활의학과,
류머티즘내과 등
총 13개과로 구성돼 있습니다.
빛고을전남대병원은
216병상 규모로
류머티즘·관절염 전문질환센터로서는
전국에서 가장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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