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

국제 행사 대비해 경관 취약지 정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4-03-05 09:09:48 수정 2014-03-05 09:09:48 조회수 3

국제 행사에 대비해
광주 지역의 경관 취약지가
새롭게 정비됩니다.

광주시는
국제도시로서의 미래상과 발전 방향을 위해
다음달에 4억 5천만원을 들여
'광주도시경관 기본계획'을 위한
용역을 발주하는 한편,
이달 안에 사업자를 선정해
나대지나 옹벽, 비탈면 등
'경관취약지 개선사업'을 추진합니다.

또 공가·폐가 정비사업은
철거나 공공 제공에 동의한 180개 동 가운데
우선 48개 동을 선정해
3억 8천 만원을 들여 정비 사업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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