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지역의 주식투자자와
1인당 소유주식수가
나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예탁결제원 광주지원이
12월 결산사를 기준으로
주식투자 동향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광주와 전남 지역 주식투자자는
23만6000명으로, 전년보다 1.4% 증가했습니다.
1인당 평균 소유주식수도
5279주로 1년 사이에 4.3%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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