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봄을 맞아 허달재 화백의
매화 작품 초대전이 제희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봄과 매화, 차와 이야기'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한지 위에 봄날의 따뜻한 정취를 담은
허달재 화백의 매화도 20여점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의재 허백련의 장손이자 제자인
허달재 화백은 수십년 동안
화폭에 담아온 매화를 통해
강인한 생명력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