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곡성서 벌목작업하던 60대 추락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4-03-08 09:26:49 수정 2014-03-08 09:26:49 조회수 2

오늘 오전 10시 20분쯤,
곡성군 임면 서동리의 한 야산에서
벌목작업을 하던 61살 김 모씨가
나무의 잔가지를 자르던 중
4미터 높이에서 떨어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작업 도중
발을 헛디뎌 떨어졌다는 동료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