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박주선 의원은 금강산 관광 재개가
UN 안보리의
대북 제재 조항에 위반하지 않는다며
보다 적극적인 대처를 정부에 주문했습니다.
박주선 의원은 통일부가 제출한 답변을 근거로
금강산 관광사업이
유엔 안보리가 제재하고 있는
'대량 현금' 조항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안보리 결의를 핑계로
금강산 관광 재개에 미온적이었던 정부 방침은
근거가 없다는 것이 명백해졌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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