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정

AI 발생지 인근 병아리 입식 자제 당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4-03-09 09:21:26 수정 2014-03-09 09:21:26 조회수 2

전라남도가 AI 확산 방지를 위해
AI 발생지 인근 지역의
병아리 입식을 자제해달라고
닭*오리 사육농가에 당부했습니다.

전라남도는 AI 발생 지역 인근에서
병아리를 입식할 경우
AI가 다시 전파될 가능성이 있다며
입식 자제를 요청하는 한편
AI 발생으로 이동이 제한된 사육농가에는
입식 지연에 따른 소득 손실분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입식을 강행해 AI가 발생한 경우에는
살처분 보상금을 삭감하고
정책자금 지원 대상에서도 제외하기로 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