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함평 담양 장성 지역 도의원을
비롯해 15명의 의원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박지원 의원은 전남을 대표하는 큰 정치인으로
중앙에서 할 일이 많다"며 불출마 선언을
요구했습니다.
한편 박지원 의원은
이같은 공세에 일일이 대응할 필요가 없다며
"전남지사 선거 출마등 거취를
늦어도 수요일까지 밝히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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