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낙안읍성의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가 추진됩니다.
순천시는
낙안읍성이 지난 1983년
사적지로 지정된 이후
빙허루 향사당등에 대한
복원 사업이 늦어지고 있다며
이를 복원하는 중장기 계획을 수립한뒤
오는 2020년 까지 낙안읍성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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