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위기 대안을 마련하고
신재생 에너지의
국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호남권 유일의 국제 신재생에너지 전시회가
내일(12일)부터 사흘 동안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21개국 250개사가 참여하며
공동 주관기관인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해외 바이어 21개국 64개사의
참가 신청을 받아
대규모 수출 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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