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안전위원회가 계획예방정리를 마친
한빛 원자력발전소 4,5호기의 안전성을
확인하고 어제(14) 재가동을 승인했습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한빛원전 4,5호기에 대해 외국업체 원전부품에
대한 시험성적서 현황파악과 안전성 평가를 한 결과 원자로 등의 기술기준을 만족했다며
재가동 승인 이유를 밝혔습니다.
최대출력 백만 킬로와트급인
한빛원전 4,5호기는 19일쯤 최대출력에
도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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