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폴리에서 청소년을 위한
길거리 카페가 어제(14일)밤부터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광주 폴리 '사랑방'에 마련된
길거리 카페 '와이파이' 오픈 파티에는
청소년 문화단체 회원들과
대안학교 학생들이 참석해
먹거리 나눔과 문화 공연을 함께 즐겼습니다.
청소년 길거리 카페 '와이파이'는
앞으로 광주 폴리 사랑방에서
매주 금요일 저녁에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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