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가
새 홈 야구장에서 펼쳐진 시범 경기에서
끝내 승리하지 못했습니다.
기아 타이거즈는 어제
새 야구장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시범 경기에서 4대6으로
패한데 이어 오늘 2차전에서 7대7로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시범 경기 2승3패 1무를 거둔 기아는
오는 4월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NC다이노스와 정규시즌 첫 경기를
벌일 예정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