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사 등 개인정보 유출사태와 관련해
광주 변호사들이 집단소송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광주·전남지부는 지부 공익소송 활동의 하나로
금융권 등의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손해배상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원고는 개인정보 유출 피해를 본
민변 지부 소속 변호사들이며
변호사들이
직접 원고로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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