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 지역을 대표하는 11곳이
후보로 선정된 '한국관광의 별' 온라인 투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공공사가 주관하는
'한국 관광의 별' 온라인 투표는
다음달 3일까지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생태 관광 자원과 문화관광 자원등
11개 부문에서 수상작을 뽑습니다.
올해로 4번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는
광주 양림동 역사 문화 마을과 창평 슬로시티등
광주와 전남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지 11곳이
후보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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