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와 배 감 등 과수류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한 농작물 재배보험 가입 면적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협전남지역본부는 최근 사과와 배 단감 등 5개 품목에 대해 가입 신청을 받은 결과
면적이 5천 헥타아르에 그쳐 지난해의 89% 수준에 머물렀다고 밝혔습니다.
농협은 보험 가입 기간을 당초보다
보름 정도
늘려 오는 28일까지 연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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