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소 브루셀라병 감염율이
꾸준히 떨어지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 2천5년 1점8% 였던 소 브루셀라병
감염율이 계속 하락해 지난 해에는
0점03%까지 떨어졌으며
이는 전국 평균 0점07%보다는 크게
낮는 수치입니다.
2종 법정가축전염병인 소 브루셀라병은
사람도 감염될 수 있는 질병인데
전남은 거의 청정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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