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문화도시 광주 개막행사가
오늘(17일)부터 시작됩니다.
오늘은 취안저우와 요코하마의
공연단과 취재단이 광주에 도착해
양림동 역사문화마을과 광주향교 등을
탐방할 예정입니다.
내일은 중국과 일본 대표단의
기자회견이 열리고
저녁 7시부터는 광주 문예회관에서
화합과 공존의 빛을 주제로 한
개막식이 열립니다.
19일는 중국과 일본 공연단의
특별공연이 빛고을 문예회관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