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기계나 금형, LED 등
지역 중소기업 9개사가 참여한
아프리카 무역사절단이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카메룬, 이집트 3개국에서
732만불의 수출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이번 수출협약의 경우
유럽과 중국이 주 교역국인 아프리카에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며
올해 유럽과 아시아, 중남미 등
총 5차례에 걸쳐
무역사절단을 파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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