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영록 의원은
최근 박근혜 정부가 발표한
지역 활성화 대책 가운데
첨단산업과 고부가가치 산업은
영남에 집중됐다고 지적했습니다.
김영록 의원은 지역발전 특화 프로젝트를
분석한 결과
영상과 소프트웨어, IT 바이오 등
첨단 산업이 영남권에 집중된 반면
문화콘텐츠나 해양관광 등
호남의 특화발전 사업은 기반조성 투자가 없는
민자 사업에 그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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