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MBC는 지역 희망인물에 대한 싹을 북돋는 브리지, 즉 다리 역할을 하기로 했습니다.
광주MBC 첫 자사 출신 사장인
최영준 신임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공정하고 감동이 있는 방송과
공익적인 사업을 통해
광주와 전남에 희망을 싹 틔우는
광주MBC가 되도록 헌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최영준 사장은 또
광주MBC 창사 50주년을 맞아
'사람이 희망'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지역민들과 함께 희망의 역사를
써 나가자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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