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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4-03-20 09:08:57 수정 2014-03-20 09:08:57 조회수 4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창당준비위원장이
정강 정책 논란에 대해 해명 했습니다.

실무진의 착오와 오해였다며
논란이 계속되면 누구에게 이익이 될 지
생각해보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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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석강에 멸종위기종 패류와
천연기념물 조류가 살고 있는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이같은 사실을
영산강환경청에 알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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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지사 후보로부터 식사를 제공받은
주민들이 과태료 폭탄을 떠안게 된 것 관련해
경쟁 후보들이 잇따라 비판에 나섰습니다.

선관위와 검찰의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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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옛 도심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도심 재생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습니다.

공가나 폐가 110여 채가 예술가들의
창작공간이나 숙박시설로 재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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