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선거관리위원회는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명 선거와 원활한 투표 진행을 위해
8개 공공기관이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협력 사업에 따라 광주시와 시교육청은
투표소 설치와 투표 안내,
119 차량 지원 등을 담당하고,
검찰과 경찰은 선거 범죄 공동 대응센터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또 우정청과 한전, KT 등도
차질없는 선거 준비와 진행을 위해
공조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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