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2) 개막한 광양 매화축제에
이틀동안 30만명의 인파가 몰렸습니다.
광양시에 따르면
14만 7천명이 넘는 상춘객이
매화 축제에 찾아온 데 이어
오늘도 15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
축제장 주변에 교통 혼잡이 빚어졌습니다.
축제장과 인근의
매화나무 10만그루는 대부분 만개했고
앞으로 한 달 가까이 피어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