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5.18 아카이브 개관 4월에서 12월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4-03-24 08:35:25 수정 2014-03-24 08:35:25 조회수 5

오는 4월 문을 열 예정이었던 5.18 아카이브
개관이 연말로 연기됐습니다.

5.18 기념재단과 5.18 기록관 추진기획단,
광주시에 따르면 34주년 기념식 이전에
완공될 예정이었던 아카이브가
전시관 디자인과 콘텐츠가 확정되지 않아
공사가 지연되면서 오는 12월 문을
열게 됐습니다.

아카이브에 전시될 기록물들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5·18 관련 기록물과 기념재단 및
5·18 연구소의 소장자료,
국방부와 국회 소장자료 사본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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