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완공되는 국립 아시아문화전당의
성공적인 개관을 위해
콘텐츠 종합계획을 논의하는 세미나가
오는 27일 열립니다.
이번 세미나에서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예술계 전문가들을 초청해
아시아문화전당의 콘텐츠 종합계획과
운영계획을 발표하고
각계 각층의 의견을 들을 예정입니다.
지난해 열린 첫 세미나에서는
콘텐츠 종합계획이 너무 추상적이고
빈약하다는 지적이 있었던 만큼
이번에 발표되는 종합계획은 얼마나
보완됐는 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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