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올해 상반기 공공기관과 민간에
전기 자동차 33대를 보급하기로 했습니다.
이 가운데 15대는 공공기관에 보급해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약자 배려사업 등에
사용하고 18대는 민간에 보급될 예정입니다.
광주시는 다음달 7일까지
전기자동차 구입을 희망하는
시민들의 신청을 받은 뒤
자기부담금 납부 등이 가능한 신청자 중에서
민간 보급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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