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도내 공공도서관을
도민에게 친숙한 열린 도서관으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목포시립도서관 등
도내 15개 공공도서관의 개관 시간을
종전 저녁 8시에서 밤 10시까지 연장하고
다문화 가정과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또 도서관이 없는 농어촌 지역을 대상으로
올 한해동안 13개의 작은 도서관을
추가로 조성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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