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이나 육아로 근로자를 해고하는
사업장에 대한 감독이 강화됩니다.
광주고용노동청은 내일(26일)부터
모성보호와 일.가정 양립 지원제도에 대한
운영실태를 집중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노동청은 출산을 전후한 휴가와 육아 휴직기간에는 근로자를 해고할 수 없는데도 일부 사업장들이 지키지 않고 있다며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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