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과 광주시 컨소시엄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해외환자 유치를 위한 우수 의료기술
육성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전대병원과 광주시 컨소시엄은
관절과 심장치료를 핵심으로 한 사업내용이
보건복지부에 선정돼 앞으로 국비와 시비
3억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대병원은 중국과 러시아 베트남 등
신흥 의료관광국을 대상으로
환자유치 홍보사업을 벌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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