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인터넷과 스마트미디어
중독에 대응하기 위해 내일(27일)인터넷중독
대응센터를 개소합니다.
연면적 132제곱미더로 독립된 상담공간과
전문치료실 등을 갖추고 있는 센터는 인터넷
중독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유.아동과 청소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전문교사도
양성할 계획입니다.
또,찾아가는 가정방문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민간기관과 협력해 예방교육과
치료 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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