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당 5억원 황제노역 논란을 부른 허재호
전 대주그룹 회장이 체납한 국세 해결책이 확보
됐습니다.
광주지방국세청에 따르면
허 전 회장이 체납한 개인주식양도소득세
134억원의 징수를 위해 국세청이 압류해 놓은
경기도 광주 오포 땅에 대한 경매가 다음달7일
실시될 예정입니다.
이 땅의 현 시세가 3백억원 이상하는
것으로 알려져 이번 경매에서 낙찰이 되면
체납 국세는 모두 해결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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