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재호씨 판결을 내린
사법부에 대한 비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와 광주전남민주화운동동지회는 어제 광주지법 앞에서
잇따라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사태는
재판부의 재벌 봐주기 편파판정의 극치라며
당시 판결을 내린 장병우 현 광주지법원장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이에 앞서 윤민호 통합진보당 광주시장 예비후보도 광주지법 앞에서 사법부를 규탄하는 1인시위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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