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지역민들의 소비심리가
석달만에 하락했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의
소비자 동향조사에 따르면 이달 소비자심리
지수가 백2로 전달보다 1포인트 떨어졌습니다.
이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지난해12월 99,
올해 1월 103,지난달 백103을 기록했습니다.
가계수입전망지수와 생활형편전망지수도
지난달보다 1포인트에서 3포인트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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