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형 전남지사 예비후보는
여수를 세계 4대 미항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석형 예비후보는
여수를 명실상부한 세계 4대 미항이자
아시아의 최고 미항으로 만들기 위해
도로와 교통을 비롯한
사회 문화 인프라를 정비하는 등
도시 개발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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