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공직자윤리위원회는
공직자 윤리법에 따라
재산이 공개되는
광주지역 구의원과 공사·공단 사장 등
총 71명의 평균 재산이
전년보다 1천 9백만원 증가한
5억 5천 823만원이라고 밝혔습니다.
가장 많은 재산액을 신고한 광주지역 공직자는
남구 최민순 의원으로
50억 9천만원을 신고했고,
가장 적은 재산액을 신고한 공직자는
광산구 전양복 의원으로
마이너스 15억 9천만원을 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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