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자매 지키던 편의점에 흉기 강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4-03-28 09:49:18 수정 2014-03-28 09:49:18 조회수 4

오늘 새벽 5시 30분쯤
광주시 동구 남동의 한 편의점에
흉기를 든 남성이 침입해
23살 여종업원과 19살 여동생을
위협해 현금 50만원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cctv를 분석해 60대로 추정되는
키 175cm가량의 회색 옷을 입은
용의자의 뒤를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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