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염전 장애인 근로자들을
보호시설에 인계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경찰과 합동으로
염전근로자 현황을 조사해 인권침해 소지가
있는 장애인 근로자 22명을 파악했습니다.
전남도는 작업 능력이 있는 등록장애인은
재취업할 수 있도록 알선하기로 했습니다.
또,미등록 장애인의 경우 장애등록 절차를 거쳐 생활비와 의료비를 긴급 지원헙나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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