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처음으로 사회간접자본
시설에 정치인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전라남도는 국토지리정보원이 최근
국가지명위원회를 열고 무안 운남과 신안압해를
잇는 교량 이름을 김대중 대교로 명명했다고
밝혔습니다.
교량이나 도로,공항 등 공공시설물에
정치인 이름이 붙은 것은 '김대중 대교'가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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