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를 맞아 급성 바이러스 질환인
볼거리 환자 발생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현재 전남 12개 학교에서
14명의 볼거리 환자가 발생했다며,
고열과 구토 등을 동반하는 볼거리의 경우
강한 전파력 때문에 격리가 필요하지만,
2주 이상의 잠복기를 거치다보니
조기 차단이 쉽지 않다며 철저한 위생 관리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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