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회 운영의 실무 지식과
노하우를 배우는
FISU(피슈) 세미나가 시작됐습니다.
오늘부터 사흘 동안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열리는 세미나를 통해
유대회 조직위 직원들은
선수촌이나 경기운영 등과 관련해
13개 분야 해외 전문가들로부터
실무 지식을 배우는 한편,
대회 운영 시나리오에 부족한 점을 점검합니다.
세미나 강연자로는
런던올림픽 등 11번의 올림픽과
2번의 월드컵 등에 참여한
국제 스포츠대회 전문가 등이
강사로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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