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광주시당이
첫 집행위원회의를 열고,
광역의원 선거와
비례대표 공천 방안을 논의하기 시작했습니다.
새정치 광주시당은 집행위원회에서
광주시의원 후보 공천과
비례대표 공천을 위해
공천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재심 기구를 마련한 뒤
공천 절차에 착수하기로 했습니다.
집행위원회는 18명으로 구성됐는데,
민주당 출신과 새정치연합 출신이
5:5 합의 정신에 따라 반반씩 배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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