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주승용 의원은 무안공항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이 필요하고,
KTX 노선도
나주역과 무안공항을 경유하는 것으로
조기에 확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주승용 의원은 오는 6일부터는
72시간동안 무비자로 체류할 수 있는 대상에
무안공항이 포함된다며
이에맞춰 중국인 관광객 유치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히는 한편
공항 활성화를 위해 호남선 KTX 노선도
조기에 확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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