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이낙연 의원은
영화관이 없는 시군에
작은 영화관을 세우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낙연 의원은 목포와 여수,순천을 뺀
전남지역 19개 시군에는 영화관이 없어
도민들이 대중문화를 즐길
기회조차 누리지 못하고 있다며
문예회관 등을 리모델링해 작은 영화관을 짓고,
사회적기업이나 협동조합에
위탁운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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