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이
오는 8일 재선 도전을 선언할 예정입니다.
장휘국 교육감은
오는 8일 오후 시교육청에서
6.4 지방선거 광주시교육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다음날 예비후보로
등록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단일화를 추진했던
장 교육감과 윤봉근 예비후보,
정희곤 예비후보가 모두
선거전에 뛰어들게 됐습니다.
김왕복 전 조선이공대 총장과
양형일 전 조선대 총장,
김영수 광주교육발전 연구소 이시장과
고영을 고구려대 이사장도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선거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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