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영광서 트랙터에 깔려 60대 사망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4-04-06 11:55:14 수정 2014-04-06 11:55:14 조회수 4

오늘 오전 11시쯤,
영광군 백수읍의 한 밭에서
67살 박 모씨가 트랙터에 몸이 끼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트랙터 시동이 꺼져 있는 점을 미뤄
박 씨가 밭을 가는 작업을 하던 도중
기계에 이상이 생겨 점검을 하는 과정에서
몸이 빨려 들어간 게 아닌가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